Jalapeno - lIlBOI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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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lIlBOI
[00:01.000] 作曲 : lIlBOI/ganguk/NUSHROOM/Lee Chanjin
[00:13.050]This another intro
[00:14.290]알맞게 속은 비워
[00:15.530]찬 바닥에 삐뚤어진
[00:17.090]내 입엔 니코틴
[00:18.630]내 플리 안에 수영하지
[00:19.960]Rest in peace mac miller
[00:21.710]할라피뇨가 대신해 내 사이드 피클
[00:24.150]조금은 달지만 또 매운맛
[00:25.580]사라지기전에 즐겨 천천히
[00:27.450]Welcome to my life
[00:28.940]아직 뜨거운 피자는
[00:29.950]김이 나지 가득 채운 가사지에는
[00:31.660]기름 안 묻어 look we goin'
[00:33.330]Back to back to back
[00:34.260]쓸데없는 짐을 빼고
[00:35.280]나왔지 멋대로
[00:36.150]두려움 없이 발을 떼
[00:37.450]God damn its gon be hell of a ride
[00:40.520]핸드폰이 울리면
[00:41.610]난 말해 도착해 아주 조금 뒤면
[00:43.670]백 명도 겨우 들어가는
[00:44.820]작은 공연장 안 날 기다리는
[00:47.120]친구들이 와있네 첫 공연을 기념
[00:49.350]하려 돈을 모아 산 내 에어 포스 원
[00:51.560]때묻지 않기를 바라며
[00:52.680]내렸지 홍대역에
[00:54.250]모두가 멋 낸 거리에
[00:55.880]난 더 특별하기를 원해
[00:57.380]벌써 흙이 묻었지만 여긴 일방통행
[00:59.840]백만원의 대관비는
[01:00.990]서른명의 노래방
[01:02.320]걷은 5만원 남은 돈으로 회식했지
[01:04.230]너무 좁아 터진 테이블 위
[01:06.240]채우지 못한 고깃상은
[01:07.460]고민하게 했지
[01:08.470]새 신발이 없었다면 배불렀을까
[01:11.330]난 취한 채로 거실 바닥에
[01:13.200]남의 집에 얹혀 다녀 갚을 빚이 많네
[01:15.710]꿈을 꾸었지 난
[01:16.930]큰 가방을 꽉 채워
[01:18.380]돈을 가져왔지 너의 집 앞
[02:05.940]This another intro
[02:07.070]알맞게 속은 비워
[02:08.350]찬 바닥에 삐뚤어진
[02:09.970]내 입엔 니코틴
[02:11.280]내 플리 안에 수영하지
[02:12.720]Rest in peace mac miller
[02:14.330]할라피뇨가 대신해 내 사이드 피클
[02:16.880]조금은 달지만 또 매운맛
[02:18.460]사라지기전에 즐겨 천천히
[02:20.320]Welcome to my life
[02:21.600]아직 뜨거운 피자는
[02:22.690]김이 나지 가득 채운 가사지에는
[02:24.480]기름 안 묻어 look we goin'
[02:25.540]Back to back to back
文本歌词
作词 : lIlBOI
作曲 : lIlBOI/ganguk/NUSHROOM/Lee Chanjin
This another intro
알맞게 속은 비워
찬 바닥에 삐뚤어진
내 입엔 니코틴
내 플리 안에 수영하지
Rest in peace mac miller
할라피뇨가 대신해 내 사이드 피클
조금은 달지만 또 매운맛
사라지기전에 즐겨 천천히
Welcome to my life
아직 뜨거운 피자는
김이 나지 가득 채운 가사지에는
기름 안 묻어 look we goin'
Back to back to back
쓸데없는 짐을 빼고
나왔지 멋대로
두려움 없이 발을 떼
God damn its gon be hell of a ride
핸드폰이 울리면
난 말해 도착해 아주 조금 뒤면
백 명도 겨우 들어가는
작은 공연장 안 날 기다리는
친구들이 와있네 첫 공연을 기념
하려 돈을 모아 산 내 에어 포스 원
때묻지 않기를 바라며
내렸지 홍대역에
모두가 멋 낸 거리에
난 더 특별하기를 원해
벌써 흙이 묻었지만 여긴 일방통행
백만원의 대관비는
서른명의 노래방
걷은 5만원 남은 돈으로 회식했지
너무 좁아 터진 테이블 위
채우지 못한 고깃상은
고민하게 했지
새 신발이 없었다면 배불렀을까
난 취한 채로 거실 바닥에
남의 집에 얹혀 다녀 갚을 빚이 많네
꿈을 꾸었지 난
큰 가방을 꽉 채워
돈을 가져왔지 너의 집 앞
This another intro
알맞게 속은 비워
찬 바닥에 삐뚤어진
내 입엔 니코틴
내 플리 안에 수영하지
Rest in peace mac miller
할라피뇨가 대신해 내 사이드 피클
조금은 달지만 또 매운맛
사라지기전에 즐겨 천천히
Welcome to my life
아직 뜨거운 피자는
김이 나지 가득 채운 가사지에는
기름 안 묻어 look we goin'
Back to back to bac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