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AMARAMA - MONSTA X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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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徐智恩/서정아/周宪/I.M
[00:00.03] 作曲 : Andreas Oberg/Drew Ryan Scott
[00:00:06]Dramama ramama ramama hey
[00:02:24]Dramama ramama ramama hey
[00:04:36]Dramama ramama ramama hey
[00:18:00]너의 그 눈빛 묶어버려 나의 팔과 다리
[00:23:06]No way not funny
[00:25:18]내 시간은 멈춰 움직일 수 없어
[00:27:54]다시 내 맘이 돌고 돌아 또 같은 자리
[00:32:54]Daydream 꿈을 꾸지
[00:35:30]이 눈부신 환영 이 달콤한 환청
[00:38:12]널 품에 안은 채로 눈을 뜨게 해줘
[00:45:06]전부 너라면 yes I do
[00:48:42]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[00:51:00]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[00:54:00]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[00:55:54]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[00:58:30]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[01:01:30]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[01:04:06]네가 그려둔 빅 픽쳐 그 속에 난 갇혀
[01:06:24]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[01:09:12]Dramama ramama ramama hey
[01:11:30]Dramama ramama ramama hey
[01:14:30]Dramama ramama ramama hey
[01:19:12]She is like dramama ramama
[01:20:54]상상 속 아마 우린 늑대와 미녀 같아 ah
[01:23:54]브라운관 뚫고 나와 oh mama gosh
[01:26:12]널 보내기 너무 아쉬워
[01:27:18]길 잃은 방랑자 널 두고 어디 안가
[01:29:36]Dramama ramama 미쳐버리지 oh my god
[01:32:36]Oh my oh my god 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렸는가
[01:35:12]그만 좀 할 때가 됐지 혼잣말
[01:37:30]절망감 같은 trauma말고 받아 꽃다발
[01:40:30]심각할 필요 없어 솔직해져 볼까
[01:47:06]내게 말해봐 what to do
[01:50:06]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[01:52:48]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[01:55:00]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[01:57:54]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[02:00:36]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[02:03:18]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[02:05:54]네가 그려둔 빅 픽쳐 그 속에 난 갇혀
[02:08:54]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[02:11:54]정점으로 치솟는 장면이야
[02:14:00]이젠 널 내껄로 만들 줄 아는 게 당연이야
[02:16:36]당연한걸 뭘 물어 그저 바람이 불어 오는 대로
[02:19:30]니가 네게 오면 되는걸 pull up
[02:21:36]바보같이 행동하지마
[02:22:54]지켜주고 싶게 비극이 널 더럽히더라도
[02:25:36]이겨낼 수 있게
[02:26:42]뭔가 내 안에
[02:27:48]배인 너의 향기가
[02:29:24]배경이 되어 드라마가 될 테니까 uh
[02:31:54]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[02:34:12]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[02:37:12]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[02:39:30]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[02:42:06]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[02:44:42]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[02:46:54]내게 적당한 건 없어 극단적인 장면
[02:49:54]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[02:53:00]Dramama ramama ramama hey
[02:55:06]Dramama ramama ramama hey
[02:57:24]자꾸 반복되는 장면 그 속에 난 갇혀
[03:00:30]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
文本歌词

作词 : 徐智恩/서정아/周宪/I.M
作曲 : Andreas Oberg/Drew Ryan Scott
Dramama ramama ramama hey
Dramama ramama ramama hey
Dramama ramama ramama hey
너의 그 눈빛 묶어버려 나의 팔과 다리
No way not funny
내 시간은 멈춰 움직일 수 없어
다시 내 맘이 돌고 돌아 또 같은 자리
Daydream 꿈을 꾸지
이 눈부신 환영 이 달콤한 환청
널 품에 안은 채로 눈을 뜨게 해줘
전부 너라면 yes I do
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네가 그려둔 빅 픽쳐 그 속에 난 갇혀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Dramama ramama ramama hey
Dramama ramama ramama hey
Dramama ramama ramama hey
She is like dramama ramama
상상 속 아마 우린 늑대와 미녀 같아 ah
브라운관 뚫고 나와 oh mama gosh
널 보내기 너무 아쉬워
길 잃은 방랑자 널 두고 어디 안가
Dramama ramama 미쳐버리지 oh my god
Oh my oh my god 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렸는가
그만 좀 할 때가 됐지 혼잣말
절망감 같은 trauma말고 받아 꽃다발
심각할 필요 없어 솔직해져 볼까
내게 말해봐 what to do
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네가 그려둔 빅 픽쳐 그 속에 난 갇혀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정점으로 치솟는 장면이야
이젠 널 내껄로 만들 줄 아는 게 당연이야
당연한걸 뭘 물어 그저 바람이 불어 오는 대로
니가 네게 오면 되는걸 pull up
바보같이 행동하지마
지켜주고 싶게 비극이 널 더럽히더라도
이겨낼 수 있게
뭔가 내 안에
배인 너의 향기가
배경이 되어 드라마가 될 테니까 uh
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다가가는 게
너는 잊을 수가 없는 아름다운 충격
숨 쉴 틈을 한번 주지 않게 해
그게 되나 적당히 맘을 주는 게
그게 되나 적당히 빠져있는 게
내게 적당한 건 없어 극단적인 장면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
Dramama ramama ramama hey
Dramama ramama ramama hey
자꾸 반복되는 장면 그 속에 난 갇혀
끝을 알 수 없는 나의 drama dramaram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