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의 이야기 - 金振浩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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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1.44]요즘 나 길을 걸 닐때 아무 이유도 없이 외롭고
[00:16.58]누군가 애기를 걸어도 멍 할때가 있죠
[00:31.56]밝게 웃는것이 가끔 버거워서 홀로 집으로 오는길
[00:54.92]외워둔데로 발걸음만 움직이죠
[01:02.60]바보 같지만 알고 있지만 요즘 나 이렇게 지내요
[01:17.54]나를 속이고 누군가를 속이며 내 맘에 없는 애기 를 해요
[01:39.04]요즘 나 조금 보여요 진심을 숨기는 그 눈빛들
[01:54.13]나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으니
[02:09.32]시간은 흘러 요 나도 변했어요 우리 서로같은 사람
[02:32.72]오늘만큼은 그대에 눈을 마주보며
[02:40.35]바보 같지만 알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요
[02:55.06]술을 찾는건 담배를 무는건 아기들에 젖병과 같죠
[03:10.00]나이는 들어도 달라지는게 없죠 나는 기댈곳이 필요해
[03:24.51]이 세상위에 결국엔 사람이 사람 을 구하겠죠 우리

文本歌词

요즘 나 길을 걸 닐때 아무 이유도 없이 외롭고
누군가 애기를 걸어도 멍 할때가 있죠
밝게 웃는것이 가끔 버거워서 홀로 집으로 오는길
외워둔데로 발걸음만 움직이죠
바보 같지만 알고 있지만 요즘 나 이렇게 지내요
나를 속이고 누군가를 속이며 내 맘에 없는 애기 를 해요
요즘 나 조금 보여요 진심을 숨기는 그 눈빛들
나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으니
시간은 흘러 요 나도 변했어요 우리 서로같은 사람
오늘만큼은 그대에 눈을 마주보며
바보 같지만 알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요
술을 찾는건 담배를 무는건 아기들에 젖병과 같죠
나이는 들어도 달라지는게 없죠 나는 기댈곳이 필요해
이 세상위에 결국엔 사람이 사람 을 구하겠죠 우리